영화 "소년시절의 너" (원제: "Better Days")는 2019년에 개봉한 중국 영화로, 감독은 조운하오입니다. 이 영화는 청소년들의 성장통과 사회적 압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먼훗날 우리라는 영화로 극찬을 받았던 주동우 배우의 또다른 명작 <소년시절의 너>에 대해서 줄거리 및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1. 줄거리 ()
“넌 세상을 지켜, 난 너를 지킬게”
시험만 잘 치면 멋진 인생을 살 수 있다고 가르치는 세상에서
기댈 곳 없이 세상에 내몰린 우등생 소녀 ‘천니엔’과 양아치 소년 ‘베이’.
비슷한 상처와 외로움에 끌려 서로에게 의지하게 된 두 사람은
수능을 하루 앞둔 어느 날, ‘천니엔’의 삶을 뒤바꿔버릴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천니엔’만은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베이’는
그녀의 그림자가 되어 모든 것을 해결하기로 마음 먹는데…
“고마워. 내 세상의 전부, 소년시절의 너.”
영화는 청소년들이 겪는 외로움, 폭력, 학교 내 갈등을 중심으로 그들의 복잡한 감정선과 성장 과정을 다루며, 두 주인공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지막에는 천리엔과 베이의 관계를 통해, 서로의 고통을 이해하고 극복하려는 노력의 중요성을 전하고 있다.
"소년시절의 너"는 사회적 문제와 청소년들의 심리적 고립을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2. 명대사
1) 엄마는 나이 들면 좋은 게 있대요. 잘 잊어버린다고. 결국 다 잊을 테니 신경쓰지 마세요. 하지만 어른 되는 법은 아무도 안 가르쳐 주네요.
2) 천니엔은 베이에게 갚을 게 하나 있다
3) 하수구에서 살아도 별은 볼 수 있다
4) 천니엔, 나한테 아프냐고 물어본 건 네가 처음이야. - 샤오베이
5) 난 아무것도 없는 놈이야. 머리도 나쁘고, 돈도 없고, 미래도 없어. 근데 누구를 사랑하게 됐어. 그 여자에게 행복한 결말을 주고 싶어.
6) 이렇게 할까? 넌 세상을 지켜, 난 너를 지킬게.
7) 하수구에서 살아도 별은 볼 수 있다
3. 총평
영화를 돌아보면 젊은 시절의 나를 추억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받았다.한 때 내가 저런 적이 있었지 생각하게 드는 영화였다. 무엇이 그런 감정을 들게 하는 것일까. 참 신기한 영화다.
보통 재밌는 영화는 내 마음을 울리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 마음을 울리는 걸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때 영화는 흥행에 성공하는 것 같다. 학교폭력이라는 주제로 어린 시절 억압받았던 그 감정, 초라했던 나, 공감할 만한 고시생의 삶 등을 보면서 마치 내가 저랬던 것처럼 감정이입을 하면서 볼 수 있었던 영화같다. 저런 시절이 있었기에 저런 연애가 가능한 것일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거칠지만 순수함이 느껴졌던 영화 <소년시절의 너>.
내 인생에서 감명 깊게 보았던 영화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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