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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타

스포티지 nq5 주행 중 차량 멈춤, 배터리 고장(렉카, 기아오토큐, 레몬법)

by 가든이당 2025.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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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있었던 주행 중 차량 멈췄던 일을 간단히 써보려고 한다. 

 

세종 특성상 공무원들이 대거 정부청사로 출근하기 때문에 그 길이 매우 막힌다. 

 

그 막히는 도로 한복판에서 차가 멈춰버렸다. 

 

원인은 차량 베터리 고장이었다. 

 

-- 상세스토리 --

 

최근 며칠 간 계속해서 차로안전시스템과 전방추돌방지 시스템이 오동작했었다. 

 

기능상 문제라고 생각해서 기아오토큐 세종점으로 가능한 일자를 잡고 차량 점검일을 잡아두었었다. 

 

세종에 또 오토큐가 한군데 밖에 없어서... 예약도 밀려있었다. 

 

그렇게 며칠이 흘로 오늘이 되었다. 아침 출근길에 와이프를 내려주러 가는길에 도로 한복판에서 차가 멈춘 것이다. 

 

우선 부랴부랴 엄마한테 전화했다. 삼성화재 보험으로 사고 현장접수를 먼저했다. 

 

삼성화재에서 렉카 제휴업체에 연락이 되어 현장 출동을 해주었다. 업체에서는 경찰도 불러서 상황통제를 요청하라고 했다.

 

교통혼잡이나 체증, 사람들의 분노를 한 몸에 받고 있던 처지라 112로 바로 전화하였다. 

 

8시 40분 경 한창일 때라 경찰분들이 빨리 와주길 바랬고 다행히 교통체증에도 불구하고 일찍 와주었다. 

 

렉카가 오기전까지 교통혼잡을 잡아준 경찰분들께 매우 감사함을 느꼈다. 

 

그 사이에 정비소를 컨텍하여 예약을 잡았다. 기아오토큐 세종점으로  예약을 잡았고, 대기가 많다고 했다.

 

처음엔 직접 가려고 했으나,  맡기고 내 차례가 오면 연락주고 정비해주는 것이라 정비소에 같이 갈 필요가 없었다.

 

 

그렇게 17시가 되어서야 차량 점검을 받을 수 있었다. 직원들도 정신이 없을 꺼 같다.

 

원인은 배터리 고장, 차 자체 결함이었다. 보증기간이 아직 남아 공짜로 교체해주었다

 

그 외 기타 정비도 봐달라고 했으나, 제대로 해주었는진 모르겠다. 

 

딜리버리 서비스를 신청했다. 비용이 발생하지만, 내가 고장내서 발생한 것도 아닌데, 비용을 청구해야하냐며 

 

주장했더니, 잠시 뒤에 배정 기사분이 잡혔고, 차량 배달을 해주셨다. 

 

돌이켜보면, 아주 위험했다. 내가 만약 고속도로였다면, 어땠을까, 누군가가 이 사고로 죽었다면 어땠을까 

 

아주 심각한 문제로 바뀔 것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잘해결되어 매우 감사하고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래서 찾아본게 레몬법이었다. 

 

그 전에 기아 고객센터로 연락을 해보고 천천히 절차를 진행해볼까 한다. 

 

우리나라 특성상 숙이고 들어가면 정당한 대처를 안해주기 때문에 강하게 나갈꺼다. 

 

고객센터에 일단 글부터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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